*다음 날 숙소 가까운 곳에 장이 선다고 구경 시켜 주겠다고 해서 따라 나섰습니다. 갖가지 과일과 꽃, 하얀색 아스파라거스
등 규모는 크지 않아도 실 생활에 필요한 것은 다 있더군요. 식품도 재료가 싱싱해서 장 보러 오는 손님들도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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