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색의 나무로 문양을 만든 바닥도 얼마나 정성이 들어갔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별 제재가 없었지만
러시아의 박물관을 갔을 때 이런 나무 바닥을 밟으려면 문양 보호를 위해 신발 위에 덧신을 신게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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