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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가계, 원가계에서 46 2011. 7. 3.
장가계, 원가계에서 45 2011. 7. 3.
장가계, 원가계에서 44 2011. 7. 2.
장가계, 원가계에서 43 2011. 7. 2.
보봉호를 가다 이튿날 아침, 깨끗하고 폭신한 침대에서 푹 자고 나니 좀 개운한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다리는 어제 보다 더 아파 건드릴 수가 없어 같이 간 선배 언니는 오늘은 지팡이를 짚어야 할 것 같다며 준비해 온 지팡이 2개를 꺼내 놓았습니다. 일단 아침을 호텔에서 중국식 뷔페로 먹는데 보기.. 2011. 7. 2.
장가계, 원가계에서 42 2011. 7. 1.
장가계, 원가계에서 41 2011. 7. 1.
장가계, 원가계에서 40 *호텔 주변 풍경입니다. 2011. 6. 30.
장가계, 원가계에서 39 2011. 6. 30.
장가계, 원가계에서 38 2011. 6. 29.
장가계, 원가계에서 37 2011. 6. 29.
장가계, 원가계에서 36 2011. 6. 28.
대협곡을 나와서 대협곡을 빠져 나와 저녁을 먹으러 가자는데 시계를 보니 5시가 조금 넘어 너무 이른 것 아니냐고 차라리 다리의 피로도 풀 겸 발 맛사지를 먼저 받고 저녁을 먹자는데 의견이 모아졌습니다. 전에도 중국 방문 시에는 맛사지를 받았기 때문에 별 다른 것은 없었지만 원래 여행 금액에 팁.. 2011. 6. 28.
장가계, 원가계에서 35 2011. 6. 28.
장가계, 원가계에서 34 2011. 6. 27.
장가계, 원가계에서 33 2011. 6. 27.
장가계, 원가계에서 32 2011. 6. 26.
장가계, 원가계에서 31 2011. 6.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