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영상 (독일)755 독일 35 - 함부르크 *함부르크 시내를 구경하기 위해 지하철을 타러 가는 도중의 풍경입니다. 신호등의 파란 불에 보행자와 자전거가 같이 표시 되어 있어 색달라 담았습니다. 안경점도 마치 회전 초밥이 돌아가듯 안경들이 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맨 아래 사진에서 흰 아스파라거스를 보실 수 있습니다. 흰색은 처음 보아 신기했습니다. 2021. 10. 8. 독일 34 - 함부르크 *식당 내부도 외부만큼 자연과 연관된 인테리어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원래도 음식 사진 잘 안 찍지만 우리끼리 간 것도 아닌데 사진 찍기 민망해서 아쉽지만 음식 사진이 없습니다. 음식이 특별하진 않고 와인과 함께 빵과 고기 또는 생선에 샐러드를 곁들인 일반적인 유럽식 음식였습니다. 2021. 10. 7. 독일 33 - 함부르크 *독일인 부부 지인이 저녁 식사를 위해 안내한 숲 속 레스토랑입니다. 외관이 고풍스러워 열심히 담았습니다. 2021. 10. 6. 독일 32 - 함부르크 수목원 *수목원 관람을 마치고 수목원 내 클럽하우스에서 다리도 쉴 겸 간단히 차를 마시러 들어 갔는데 내부에 박제된 동물 머리가 진열되어 있더군요. 차를 마신 후 아름다운 수목원을 떠납니다. 2021. 10. 5. 독일 31 - 함부르크 수목원 *다양한 색과 종류의 식물들과 잘 어우러진 수목원의 아름다운 풍경으로 한결 풍성해진 기분입니다. 출입구 쪽에서는 식물 판매도 하고 있어 구입하는 사람들도 보였습니다. 2021. 10. 4. 독일 30 - 함부르크 수목원 *동백꽃이 이렇게 종류가 많은지도 몰랐었고 색도 무척 다양했습니다. 한국에서는 봄에 동백이 펴도 남쪽 지방으로 가지 않으면 한 자리에서 이렇게 많은 동백을 보기 쉽지 않은데 독일에 와서 실컷 보고 갑니다. 2021. 10. 2. 독일 29 - 함부르크 수목원 *한 쪽에 동백꽃만 심어 놓은 곳이 있었습니다. 갖가지 종류의 동백이 활짝 피어 있어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2021. 10. 1. 독일 28 - 함부르크 수목원 *다양한 종류와 색깔의 꽃을 보니 마음도 밝고 화사해지는 것 같았습니다. 한국에서도 많이 보는 꽃들은 더 정이 갔고요. 2021. 9. 30. 독일 27 - 함부르크 수목원 *중국식 정원에 들어서니 사진 찍는 사람들도 많고, 작약이 갖가지 색으로 만발해 있었습니다. 2021. 9. 29. 독일 26 - 함부르크 수목원 *수목원에 유난히 튤립이 많이 피어 있었습니다. 분홍 꽃잎이 바닥을 뒤덮어 그야말로 꽃밭이라 더 아름다웠습니다. 2021. 9. 28. 독일 25 - 함부르크 수목원 *대나무를 비롯해 이름도 모르는 다양한 식물들이 자라고 있어 다 둘러 보는 데 시간은 걸려도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2021. 9. 27. 독일 24 - 함부르크 수목원 *나무가 오랜 세월 흘러 화석이 되고, 곤충이 송진 속에 들어가 호박이라는 보석으로 탄생되는 과정이 보존되어 있더군요. 2021. 9. 25. 독일 23 - 함부르크 수목원 *이 수목원에서 가장 흥미를 끄는 수생 식물입니다. 아래서 네 번째 사진에서 큰 나무 옆에 삐죽삐죽 보이는 것이 그 나무의 뿌리인데 지상으로 솟아 나왔다고 하더군요. 신기했습니다. 2021. 9. 24. 독일 22 - 함부르크 수목원 *호수 같은 물가에 그 동안 보지 못 했던 수생 식물들이 자라고 있어 신기했습니다. 고사리 과에 속하는 식물도 많이 보였습니다. 2021. 9. 23. 독일 21 - 함부르크 수목원 *중간 중간 쉴 수 있는 예쁜 의자도 있고 무엇 보다 검은 색에 가까운 튤립이 눈에 띄었습니다. 2021. 9. 22. 이전 1 ··· 46 47 48 49 50 5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