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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영상 (동유럽, 독일)582

발칸 여행 60 - 불가리아 차르베츠 요새 *두 번째 성문을 지나고 정상의 성모승천 대성당을 향해 조금씩 다가갑니다. 주변에는 부서진 성벽과 유적지가 복원의 손길을 기다리는 듯 보입니다. 2014. 4. 29.
발칸 여행 59 - 불가리아 차르베츠 요새 *차르베츠 요새를 향해 언덕을 오르기 시작합니다. 돌로 쌓은 거대한 첫 번째 성문을 통과합니다. 2014. 4. 28.
발칸 여행 58 - 불가리아 벨리코 터르노보 2014. 4. 27.
발칸 여행 57 - 불가리아 아르바나시 마을 *이것으로 고즈넉한 전통마을 투어를 끝내고 다음 관람지를 향해 출발합니다. 2014. 4. 25.
발칸 여행 56 - 불가리아 아르바나시 마을 *골목길을 가다 문이 열려 있는 집이 있어 그 안을 보게 되었습니다. 2014. 4. 24.
발칸 여행 55 - 불가리아 아르바나시 마을 *골목골목 걸어가면서 정말 우리네 하회마을과 비슷하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그런데 하회마을보다는 상점이나 식당이 훨씬 적어서 전통마을 분위기가 비교적 살아있었습니다. 2014. 4. 23.
발칸 여행 54 - 불가리아 아르바나시 마을 2014. 4. 22.
발칸 여행 53 - 불가리아 아르바나시 마을 2014. 4. 21.
발칸 여행 52 - 불가리아 아르바나시 마을 *15세기 알바니아의 기독교인들이 마을을 이루었는데 지금도 1,000여 명의 주민들이 살고 있습니다. 이 마을에는 수 백년을 이어오는 80여 채의 불가리아 전통가옥들이 있는데, 그 중 36채가 불가리아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1838년부터 이 도시를 지배하던 투르크의 술탄 슐레이만 2세.. 2014. 4. 20.
발칸 여행 51 - 불가리아 아르바나시 마을 *맨 위로부터 3장은 식당의 뒷 뜰입니다. 거기서 현지 가이드로부터 앞으로 관람할 곳에 대한 설명을 듣고, 우선 우리나라의 하회마을과 같은 불가리아 전통마을 아르바나시를 둘러보러 출발합니다. 2014. 4. 19.
발칸 여행 50 - 불가리아 *맨 위의 두 사진은 로칼 맥주공장입니다. 맥주가 유명하다고 하네요. 다른 사진들은 점심을 먹은 식당입니다. 러시아 글자로 보이는 글자는 불가리아의 키릴 알파벳인데 러시아가 가져다 쓰는 거랍니다. 말하자면 러시아 알파벳의 원조인 셈입니다. 2014. 4. 18.
발칸 여행 49 - 불가리아 *불가리아에 들어와서 점심 식사를 하러 식당으로 가는 길입니다. 거기서 현지 가이드와 만나기로 했거든요. 비가 오던 날씨도 차츰 개이고 아름다운 단풍이 눈을 즐겁게 했습니다. 2014. 4. 17.
발칸 여행 48 - 불가리아 *루마니아를 떠나 드디어 불가리아로 들어섭니다. 아침부터 날이 흐리더니 비가 뿌리네요. '불가리아'라는 단어가 영어와 러시아어로 씌어 있어 특이했습니다. 2014. 4. 16.
발칸 여행 47 - 루마니아 *부카레스티 관광을 마치고 루마니아를 떠나 다음 행선지인 불가리아로 가는 길의 풍경입니다. 2014. 4. 15.
발칸 여행 46 - 루마니아 부카레스티 *날씨가 흐린 가운데 인민궁전과 그 광장을 떠나 다음 행선지로 향합니다. 2014. 4.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