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영상 (동유럽, 독일)582

독일의 퓌센 2 - 호엔슈방가우 성 *마지막 야경은 제가 찍은 것이 아닙니다. 규모는 크지 않지만 성이 고풍스럽고 아름답지요? p.s. 비가 오락가락하여 바다에는 못 들어갔지만, 산사도 보고, 숲 길도 걷고, 비가 지나간 바다의 파도도 보고, 나름 운치있는 강원도 여행였습니다. 잘 다녀왔습니다. 감사합니다. 2013. 7. 15.
독일의 퓌센 1 - 노이슈반슈타인 성 *위로부터 3장은 제가 찍은 것인데 개축 중이라 온통 천으로 둘러친 것 보이시죠? 나머지는 다른 분의 사진을 빌렸습니다. p.s. 오늘부터 2박 3일 간 가족들과 강원도로 여행을 갑니다. 장마철이라 바다에나 들어갈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나중에 뵙겠습니다. 2013. 7. 12.
독일의 퓌센을 향해 2 2013. 7. 10.
독일의 퓌센을 향해 1 2013. 7. 9.
오스트리아의 짤츠캄머굿을 떠나 2013. 7. 8.
오스트리아의 짤츠캄머굿 6 *앞서 말씀 드렸듯이, 난네를은 모짜르트의 누이이며, 이곳 장크트 길겐에서 살았습니다. 그녀의 이름을 딴 카페와 식당이 여럿 있더군요. 우리도 그 중 한 곳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이곳을 떠날 때쯤 날이 어두워지면서 빗방울이 떨어졌습니다. 흐린 날의 호수도 운치가 .. 2013. 7. 7.
오스트리아의 짤츠캄머굿 5 *모짜르트의 외가가 있는 장크트 길겐에 도착했습니다. 외가 건물 벽에는 모짜르트와 어머니, 누이의 모습이 그려져 있습니다. 이곳은 상점이고, 식당이고, 카페고 온통 모짜르트라는 이름 천지입니다. 2013. 7. 6.
오스트리아의 짤츠캄머굿 4 *유람선에서 바라보는 볼프강 호수 주변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 눈을 뗄 수 없었습니다. 2013. 7. 5.
오스트리아의 짤츠캄머굿 3 *장크트 길겐으로 가기 위해 볼프강 호수를 건너는 유람선 선착장 주변입니다. 맨 아래 사진은 유람선 내부이고요. 우리도 배에 올라 유람을 시작했습니다. 2013. 7. 4.
오스트리아의 짤츠캄머굿 2 2013. 7. 3.
오스트리아의 짤츠캄머굿 1 *볼프강 호수를 건너는 유람선을 타기 위해 가는 길 주변 풍경입니다. 2013. 7. 2.
오스트리아의 할슈타트 8 2013. 6. 30.
오스트리아의 할슈타트 7 *위에서 3장은 할슈타트 역사박물관인데 계단에서 한글을 발견하고 매우 반가웠습니다. 2013. 6. 29.
오스트리아의 할슈타트 6 *유럽의 도시에 가면 흔히 볼 수 있는 흑사병으로 희생된 사람들을 추모하는 탑이 광장 한 가운데 서있습니다. 2013. 6. 28.
오스트리아의 할슈타트 5 2013. 6.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