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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영상 (호주)131

호주, 시드니 101 - 시드니, 맥콰리 포인트 *맥콰리 포인트에서 바라본 맞은 편 풍경입니다. 바라만 봐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풍경에 오래 머물고 싶었습니다. 2020. 9. 9.
호주, 시드니 100 - 시드니, 맥콰리 포인트 *드디어 맥콰리 포인트에 도착했습니다. 1800년 대 호주 총독이었던 멕콰리가 영국으로 항해를 나가면 그의 부인이 배가 잘 보이는 이곳에서 남편을 기다리던 장소라고 합니다. 위 사진과 같이 맥콰리 부인이 앉던 자리도 있습니다. 모두 이곳에서 기념 사진을 찍었습니다. 2020. 9. 8.
호주, 시드니 99 - 시드니, 맥콰리 포인트를 향해 *맥콰리 포인트를 가기 전에 캥거루 가죽으로 만든 가방, 부츠, 모자와 양털 제품을 파는 상점도 잠시 들려 쇼핑을 하고 싶은 사람들은 쇼핑을 하고 다시 버스에 올라 맥콰리 포인트를 향해 갑니다. 2020. 9. 7.
호주, 시드니 98 - 시드니, 킹 스트릿 부두를 떠나 *킹 스트릿 부두에서 점심과 산책을 마치고 오페라 하우스와 하버 브리지를 한 장의 사진에 담을 수 있는 맥콰리 포인트를 향해 갑니다. 2020. 9. 5.
호주, 시드니 97 - 시드니, 킹 스트릿 부두 *바다와 배가 있는 부두의 풍경은 어딘가 닮아 있지만 이곳을 보면서 저는 홍콩이 떠올랐습니다. 둘 다 영국의 영향을 받아서 일까요? 글쎄요, 아무튼 부두가 주는 느낌은 자유롭고 활기차서 좋습니다. 2020. 9. 4.
호주, 시드니 96 - 시드니, 킹 스트릿 부두 *메뉴는 피자를 비롯해 여러 가지가 있었는데 부두다 보니 샐러드와 생선 튀김이 무난할 것 같았습니다. 샐러드와 감자 튀김은 큰 접시에 나와 각자 필요한 만큼 덜어 먹었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부두 주변을 걸으며 색다른 풍경을 열심히 담았습니다. 2020. 9. 3.
호주, 시드니 95 - 시드니, 킹 스트릿 부두 *식당 내부는 광장히 넓었습니다. 의자와 설치물이 푸른색과 흰색이 주를 이뤄 바다가 보이는 부두 느낌이 더 강하게 다가왔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부두는 어딘가에 얽매이지 않고 마음 내키는 대로 자유롭게 떠나고 돌아올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라 즐거워졌습니다. 2020. 9. 2.
호주, 시드니 94 - 시드니, 킹 스트릿 부두 *부두를 따라 식당들이 각각의 개성을 뽐내며 줄지어 있지만, 우리는 로마의 검투사 모형이 있는 이곳에서 식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이태리 국기 색으로 여행 가방을 칠해 디스플레이를 해 놓은 것도 이색적였습니다. 2020. 9. 1.
호주, 시드니 93 - 시드니, 킹 스트릿 부두 *시드니, 킹 스트릿 부두에서 점심을 먹기로 했습니다. 이곳은 시내와는 또 다른 항구의 풍경이 펼쳐집니다. 2020. 8. 31.
호주, 시드니 92 - 시드니 타워 아이 투어를 마치고 *시드니 타워 아이 전망대에서 내려와 다시 시내를 거쳐 점심 식사를 하러 갑니다. 도중에 차 창 너머로 아리산이라는 한식당도 보이고 일본 라면집도 지나갑니다. p.s. 방문과 댓글 감사하지만 일상적인 안부는 방명록에 남겨 주시면 더 고맙겠습니다. 긴 글은 죄송하지만 삭제합니다. 2020. 8. 29.
호주, 시드니 91 - 시드니 타워 아이 *전망이 보이는 유리창 위에는 보이는 건물의 이름과 거리가 적혀 있고, 세계 각 도시와의 거리도 표시되어 있습니다. 서울과는 8,332km 라고 적혀 있는 걸 보니 직선 거리겠지만 멀지 않게 느껴졌습니다. 2020. 8. 28.
호주, 시드니 90 - 시드니 타워 아이 *멀리 하버 브리지와 오페라 하우스도 살짝 보입니다. 2020. 8. 27.
호주, 시드니 89 - 시드니 타워 아이 *시드니는 호주 대륙 남동쪽 기슭의 포토 잭슨 만(시드니 항) 및 보타니 만에 접하는 항만 도시입니다. 또한 호주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도시 중 하나로 고층 빌딩도 상당히 많습니다. 2020. 8. 26.
호주, 시드니 88 - 시드니 타워 아이 *250m 높이에서 바라보는 시드니는 바다와 숲과 고층 빌딩이 한데 어우러진 멋진 풍경이었습니다. 아래서 바라보는 것과는 또 다르게 전체를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유리창을 통해 사진을 찍으니 유리의 청결 상태에 따라 사진의 선명함도 차이가 많이 나네요. 2020. 8. 25.
호주, 시드니 87 - 시드니 타워 아이 *시드니 타워 아이 전망대에 올라가기 전에 일회용 안경을 끼고 4D 시네마를 본 후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갑니다. 엘리베이터 내 버튼 누르는 곳도 타워 모양입니다. 드디어 전망대에 올라왔습니다. 2020. 8.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