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동남아)17 캄보디아에 대한 소개 첫 날 밤을 편안한 잠자리에서 자고 나니 피로가 풀리고 새로운 힘이 생기는 것 같았습니다. 아침 7시 쯤 로비에 있는 식당에서 뷔페식 아침을 먹는데 선인장, 파인애플 같은 열대성 과일과 태국 쌀국수가 있고, 밖에는 야자수가 창문을 가리니 열대지방에 온 느낌이 제대로 나더군요. 우.. 2010. 11. 7. 캄보디아 씨엠립에서의 첫 날 몇 년 전부터 가고 싶던 앙코르왓을 드디어 다녀왔습니다. 밤에 씨엠립 공항에 도착을 하니 입국 비자를 발급받는데 $20이라고 해서 여권, 사진과 함께 $20을 주니 카운터에 있는 공항 직원이 당당히 급행료 $1을 더 내라고 하더군요. 그리고는 그들식 발음으로 한국 이름 예를 들면 영옥, .. 2010. 10. 4.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