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영상 (스페인, 포르투갈)304 스페인, 포르투갈 286 - 스페인, 바르셀로나 *우리의 명동과 같이 아주 번화한 거리에도 10층 이상의 고층 건물은 찾기 어려웠습니다. 2017. 11. 25. 스페인, 포르투갈 285 - 스페인, 바르셀로나 *그냥 일반적인 건축물도 고풍스런 옛 모습을 간직하고 있어 관광객에게는 큰 볼거리였습니다. 두 번째 사진은 삼성 표지판인데 급하게 움직여서 잘 안 보이네요. 2017. 11. 24. 스페인, 포르투갈 284 - 스페인, 바르셀로나 *다음 관광지로 가는 도중의 바르셀로나 거리 풍경입니다. 2017. 11. 23. 스페인, 포르투갈 283 - 스페인, 바르셀로나 *거리 곳곳에는 까딸루냐 기가 걸려 있어 분리 독립의 문제가 얼마나 심각한 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2017. 11. 22. 스페인, 포르투갈 282 - 스페인, 바르셀로나 사그라다 파밀리아 *많은 감동을 안고 성가족 교회 투어를 마치고 거리에 나서니 투어버스가 쉴 새 없이 지나갑니다. 그만큼 관광객이 많다는 증거겠지요. 스페인 경제에도 많은 보탬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2017. 11. 21. 스페인, 포르투갈 281 - 스페인, 바르셀로나 사그라다 파밀리아 *이 높고 특이한 건축물을 문제 없이 지으려면 얼마나 많은 실험을 했을지 상상이 갑니다. 2017. 11. 20. 스페인, 포르투갈 280 - 스페인, 바르셀로나 사그라다 파밀리아 *어떤 건축물이든 건축하기 전에 미리 모델을 만들어 보고 실제 건축 시 문제가 없는지 검토하는 과정을 거치게 되는데, 성가족 교회도 그 과정을 하나 하나 보여주고 있습니다. 2017. 11. 18. 스페인, 포르투갈 279 - 스페인, 바르셀로나 사그라다 파밀리아 *벽 면에 한글이 보여 너무 반가웠습니다. 2017. 11. 17. 스페인, 포르투갈 278 - 스페인, 바르셀로나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가족 교회에서 보여지는 특이한 구조는 물론이고, 갖가지 세밀한 장식들마저 감탄을 자아냅니다. 2017. 11. 16. 스페인, 포르투갈 277 - 스페인, 바르셀로나 사그라다 파밀리아 *스테인드 글라스를 통해 들어오는 빛은 시시각각 그 색을 달리해 마치 다른 세상에 온 듯 여겨졌습니다. 2017. 11. 15. 스페인, 포르투갈 276 - 스페인, 바르셀로나 사그라다 파밀리아 * 내부는 어디서도 보지 못한 독특한 구조물로 가우디의 천재성이 유감 없이 발휘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왜 그렇게 오랜 세월이 걸렸는 지도 이해가 갔습니다. 자기 팀을 놓치기 쉬울 정도로 관광객이 많아 여러 언어가 섞여 설명도 귀에 잘 들어오지 않았지만, 말이 필요 없을 만.. 2017. 11. 14. 스페인, 포르투갈 275 - 스페인, 바르셀로나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가족 교회 내부로 들어갔습니다. 외부는 조각이 대단하고 어두운 반면 내부는 빛의 향연이 펼쳐져 그야말로 환상적인 분위기였습니다. 앞으로 차차 보여드리겠지만, 모두들 입을 다물지 못하고 사진으로 남기느라 분주했습니다. 마치 관절의 모양을 본뜬 것 같은 내부의 조각이나 스.. 2017. 11. 13. 스페인, 포르투갈 274 - 스페인, 바르셀로나 사그라다 파밀리아 *교회 후면 조각입니다. 맨 마지막 사진은 유다가 예수님께 키스를 함으로써 로마 병사들에게 예수가 누구인가를 가르쳐주는 장면입니다. 그리고 옆의 마방진은 어느 방향으로 더해도 33이라는 숫자가 나오는데 당시 예수님의 나이가 33세였다고 합니다. 2017. 11. 11. 스페인, 포르투갈 273 - 스페인, 바르셀로나 사그라다 파밀리아 *아래 3장은 성가족 교회의 옆면 내지는 후면입니다. 전면의 화려함만은 못하지만 후면에도 조각이 있습니다. 2017. 11. 10. 스페인, 포르투갈 272 - 스페인, 바르셀로나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가족 교회의 엄청난 조각들을 다 보여드리지 못해 안타깝습니다. 2017. 11. 9. 이전 1 2 3 4 5 ··· 2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