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영상 (타이완)

타이완 53 - 지우펀

blondjenny 2018. 2. 26. 06:30










*시장을 지나 영화의 배경이 되었던 홍등이 달린 골목으로 들어갑니다.  TV에서 볼 때는 아주 멋지게

 보았는데 실제로는 좁은 계단을 사람들에 떠밀리다시피 오르내리느라 찬찬히 주변을 둘러 볼 여유가

 별로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이색적인 풍경임에는 틀림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