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영상 (국내) 부여 궁남지와 공주 마곡사를 다녀와서 blondjenny 2018. 7. 14. 06:30 *요즘 어디나 연꽃과 수련이 한창이라 저도 찍어 봤습니다. 왠지 빠지면 섭섭한 것 같아서요. 세월이 지나간 좁은 나무 계단도 특이하고, 하얀 접시꽃도 사찰과 잘 어울리더군요.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