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130 우리의 가락 (30P) *사물놀이가 주는 감흥은 우리 국민들이라면 다 잘 아실 겁니다. 색도 너무 고와서 그려 보았습니다. 2017. 12. 18. 2017 SMAF 전시를 마치며 *전시회에 여러분이 방문해주시고, 성원해주셔서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감사합니다. 2017. 5. 15. 마드리드의 낭만 (20P) *스페인 여행 중 마드리드의 프라다 미술관 앞 풍경인데, 여유롭고 낭만적으로 보여 그려봤습니다. 2017. 3. 13. 결 & 결 1 (34.0 x 25.0cm) *음영이 뚜렷하여 원래는 연필이나 목탄으로 그리려 했으나 수채로 색을 넣게 되었습니다. 이 역시 블로거 님의 사진을 빌렸습니다. 감사합니다. 2017. 3. 11. 고요한 아침 (10P) *싸한 겨울 아침의 맑고 찬 공기가 유리창을 통해 전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 그림은 현재 이태리에 사는 지인이 구입하여 제 손에 없습니다. 2017. 3. 10. 화려한 오후 (25P 변형) *가을에 홍천 쪽을 가다가 아름다운 숲에 반해 사진을 찍어와 그렸습니다. 2017. 3. 9. 휴식 (30P) *앞의 소 그림과 함께 가을 추수를 거의 끝낸 뒤에 오는 여유로운 쉼을 연작의 느낌으로 그렸습니다. 이 그림 역시 블로거 님의 사진을 빌려와 그리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7. 3. 8. 풍요로운 쉼 (30P) *이 그림은 사진으로 수상도 많이 하신 블로거 님의 사진을 가져와 그렸습니다. 제가 구도는 약간 변경을 시켰습니다. 감사합니다. p.s. 제가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사진을 전문으로 하시는 분들과의 교류로 좋은 사진들을 받게 되었습니다. 맘에 드는 사진을 보면 그리고 싶은 욕심에 염치 없이 부탁을 하여 이렇게 그림으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림은 오리지널 사진과는 분명 다른 점들이 있지만 양해 바라며, 두루두루 감사드립니다. 2017. 3. 7. 추억 속으로 (10P) *사람들 기억 속에는 좋은 기억도 있고, 나쁜 기억도 있지요. 깔끔하게 정리되진 않았어도 그 중 좋은 기억들을 떠올리면 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그런 이미지라 할까요? 2016. 7. 16. 제라늄 (10P) *집 베란다에 심은 제라늄이 너무 예쁘게 피었더군요. 지금은 이것보다 꽃이 훨씬 더 많습니다. 2016. 7. 15. 꽃 내음 (10P) *햇볕이 좋은 날, 글라디올러스를 그려봤습니다. 2016. 7. 14. 수련 1 (10P) *요즘 수련과 연꽃이 한창이지요. 그림에서 많이 쓰는 소재라 저도 그려보았습니다. 2016. 7. 13. 기다림 (30P) * 이 그림은 지난 번 샌디에고 갔을 때 우체통이 나란히 있는 풍경이 특이해서 찍어온 사진을 보고 그렸습니다. 마침 미국에 계시는 분이 이 그림을 사고 싶다 하셔서 지금은 제 손에 없습니다. 2016. 7. 12. 기다림 1 (10P) *미국 방문 중 녹슨 우체통이 줄지어 있어 인상적이어서 그려봤습니다. 2016. 7. 11. 봄 봄 *이른 봄에 피는 수선화입니다. 미국 사는 지인에게 선물하여 지금 제게는 없습니다. 2016. 7. 9. 이전 1 2 3 4 5 6 ··· 9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