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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130

겨울의 강가 2 (20P) *지리산 천왕봉 부근 풍경입니다. 제가 워낙 설경을 좋아해서 어느 블로거님의 멋진 사진을 보고 그렸습니다. 2015. 5. 12.
2015 전시장의 이모저모 *예술의 전당 내 제 부스입니다. 많은 분들이 와주셔서 성황리에 무사히 전시를 마쳤습니다. 감사합니다. 2015. 5. 11.
여름 향기 2 (10P) *역시 능소화입니다. 요즘은 한 여름이면 담장에서 흔히 볼 수 있지만 애처로운 꽃입니다. 2015. 2. 14.
여름 향기 1 (10P) *능소화입니다. 능소화의 전설은 왕을 평생 기다리다 죽은 궁녀의 아프고, 슬픈 사랑이더군요. 이 그림도 어느 블로거님의 사진을 빌려 그린 겁니다. 감사합니다. 2015. 2. 13.
그리운 모습 (30P) *이 그림으로 제 29회 대한민국 회화대전에서 입상하였습니다. p.s. 피츠버그를 시작하기 전에 잠시 쉬어갈 겸 그 동안 그린 수채화 몇 점 올리겠습니다. 위 그림은 어느 블로거님 사진을 빌려서 그렸는데, 어렸을 때 저를 많이 예뻐해주신 외할머니 생각이 많이 났습니다. 이미 돌아가신 지 오래 됐지만, 정말 뵙고 싶네요. 2015. 2. 12.
기억의 편린 (40P) *사진 작업을 하시는 블로거님들 방을 방문하다 보면 그리고 싶은 소재가 가끔 눈에 띕니다. 소재를 제공해주신 블로거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2014. 9. 16.
설경 (30P) *이 그림으로 제 44회 구상전에서 입상하였습니다. 2014. 5. 17.
무심한 세월 (30P) *위 그림으로 제 28회 대한민국 회화대전에서 입상하였습니다. p.s. 위 그림은 어느 블로거께서 '영흥도 할아버지'라는 제목으로 사진을 올리셨는데 너무 맘에 들어 부탁을 하였더니 선뜻 큰 사진을 보내주셔서 그리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물론 제 나름대로 배경색 등은 조금 다르게 표현한 부분도 있습니다. 블로거님들 안 계시면 그림 소재를 어디서 찾을지...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2014. 5. 15.
2014 전시장 스케치 *지난 주 예술의 전당에서 끝난 전시의 제 부스입니다. 많은 분들이 와주셔서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2014. 4. 8.
고향 생각 (20P) *코스모스가 많이 핀 어느 날, 충청도 미륵리사지 근처 모습입니다. 2014. 2. 15.
봄의 향기 (10P) *이 그림도 블로거님이 보내주신 사진을 갖고 그렸습니다. 감사합니다. 2014. 2. 14.
겨울 풍경 3 (20P) *블로거님들 방을 다니다 보면 그리고 싶은 좋은 사진을 발견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큰 사이즈 사진을 부탁하면 보내주셔서 그림을 그릴 수 있었습니다. 이 그림도 그렇게 그리게 된 겁니다. 표현이 미흡하더라도 양해 바라며 감사드립니다. 2014. 2. 13.
후박나무 3 *작은 애가 공부하는 피츠버그에 갔을 때 빈 액자가 있어 이 그림을 그려 넣어주고 왔습니다. 사진이 선명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갑오년 새해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14. 1. 31.
햇살 좋은 날 (30P) *이 사진의 햇살이 너무 좋다고 했더니 그 블로거께서 사진을 보내주셔서 덕분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사진과 똑같을 순 없지만 최대한 그 분위기를 살리려 노력을 했습니다. 선이 많아 그리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2013. 11. 26.
흔적 (10P) *어느 블로거님의 사진을 받아 그리게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2013. 8.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