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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3728

이스트 빌리지에서 9 2011. 3. 26.
이스트 빌리지에서 8 2011. 3. 25.
이스트 빌리지에서 7 2011. 3. 25.
이스트 빌리지에서 6 2011. 3. 25.
이스트 빌리지에서 5 2011. 3. 24.
이스트 빌리지에서 4 2011. 3. 24.
이스트 빌리지에서 3 * 위 첫 사진은 신호등에 타일 조각을 붙인 짐 파워입니다. 2011. 3. 24.
이스트 빌리지에서 2 2011. 3. 23.
이스트 빌리지에서 1 2011. 3. 23.
이스트 빌리지를 가다 우리는 첼시마켓을 나와 예술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이스트 빌리지를 향해 걷기 시작했습니다. 적당한 습도와 따스한 햇살은 발걸음을 더 가볍고 상쾌하게 해주었습니다. 걸으며 주변에 색다른 건물이나 교회가 나타나면 사진도 찍고, 조금씩 물들어가는 가로수도 감상하며 계속 걸었습니다. 명문 대학인 '쿠퍼 유니온'도 보이고 거리의 밴드도 보이니 이스트 빌리지에 가까운 것 같았습니다. 길을 건너려 신호를 기다리는데 가로등에 붙인 타일 모자이크가 눈에 띄었습니다. 특별한 디자인이라기 보다 그저 남는 타일 조각을 여기저기 붙인 것 같이 보이는 그런 가로등이 곳곳에 있어 우선 사진을 찍고 나중에 큰 애한테 사연을 들었습니다. 사연인 즉, 베트남 참전 용사이며 수년 간 노숙자였던 짐 파워라는 62세 된 노인이 지난 2.. 2011. 3. 23.
첼시마켓을 보고 9 2011. 3. 22.
첼시마켓을 보고 8 2011. 3. 22.
첼시마켓을 보고 7 2011. 3. 22.
첼시마켓을 보고 6 2011. 3. 21.
첼시마켓을 보고 5 2011. 3.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