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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251

독일 2-159 함부르크 *함부르크의 크리스마스 마켓 구경을 마친 후, 맨 아래 사진은 저녁을 먹으러 간 식당입니다. 2024. 1. 10.
독일 2-158 함부르크 *기독교 신자는 아니지만 크리스마스는 누구에게나 기쁘고 즐거운 날인데 외국에서 맞는 크리스마스는 쏟아져 나온 인파에 묻혀 더 색다르고 더 흥겨운 느낌였습니다. 2024. 1. 9.
독일 2-157 함부르크 *시청 앞 광장에 크리스마스 장식이 반짝이고 하늘에는 산타와 순록이 조명을 받아 더욱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고조시킵니다. 2024. 1. 8.
독일 2-156 함부르크 *반짝이는 장식 속 거리를 걸으며 어느 덧 시청 광장에 도착해 크리스마스 마켓들도 보고, 호수가 있어 더 반짝이는 아름다운 반영을 봅니다. p.s. 어머니께서 돌아가셔서 당분간 답방은 어렵겠습니다. 포스팅은 예약해놓았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 1. 6.
독일 2-155 함부르크 *함부르크 거리를 걷다가 유서 깊은 호텔이 있다 하여 잠시 로비를 구경하였습니다. 그러다 벽에 걸린 흑백 사진 속에 한글이 보여 매우 반가웠습니다. 설명을 읽을 수 없어 자세한 연유는 잘 모르겠습니다. 2024. 1. 5.
독일 2-154 함부르크 *거리의 조명도 아름답고, 크리스마스 마켓이 열리는 곳에는 글루바인을 마시는 사람들로 북적여 흥이 절로 났습니다. 2024. 1. 4.
독일 2-153 함부르크 *함부르크에도 크리스마스 마켓이 열리고, 알스터 호수 주변과 거리에는 다양한 조명과 장식으로 분위기는 무르익어 사람들이 붐빕니다. 2024. 1. 3.
독일 2-152 베를린에서 함부르크로 *그리 늦은 오후가 아닌데도 함부르크에 도착하니 밖은 많이 어둡고 크리스마스 장식은 반짝입니다. p.s. 2024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24. 1. 2.
독일 2-151 베를린 중앙역 *크리스마스를 맞아 역 내에도 커다란 트리와 반짝이는 장식이 여행객들에게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끼게 해줍니다. 기차를 기다리며 역 안의 카페에서 간단히 요기를 합니다. 2023. 12. 31.
독일 2-150 베를린 중앙역 *베를린 관광을 마치고 중앙역에서 약 2시간 정도 기차를 타고 함부르크로 돌아갑니다. 2023. 12. 30.
독일 2-149 베를린 *이 고풍스러운 대학 건물 앞에서 크리스마스마켓이 열립니다. 2023. 12. 29.
독일 2-148 베를린 *베를린에서도 크리스마스 때가 되면 이미 앞에서 소개를 드렸듯이 크리스마스 마켓이 열립니다. 2023. 12. 28.
독일 2-147 베를린 *베를린 거리를 걸으며 건축물도 구경하고, 여기저기 가게도 기웃거리고, 다리가 아프면 카페에서 차도 한 잔 하고, 모처럼 여유롭게 관광을 했습니다. 2023. 12. 27.
독일 2-146 베를린 *아침에 베를린 거리로 나와 걷다 보니 베를린 상징인 곰도 보이고, 암펠만 기념품 가게를 또 만납니다. 베를린에서는 진짜 유명한가 봅니다. 2023. 12. 26.
독일 2-145 베를린 밤 거리 *베를린의 밤 거리를 걸어 식사를 하고 호텔로 들어왔습니다. 긴 하루의 끝에 맞이하는 휴식이 마치 집에 온 듯 포근하고 좋았습니다. 2023. 12.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