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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368

곤명에서 123 *꽃길이 아름다워 셔터를 눌렀는데 달리는 버스 속이라 아무래도 또렷하지 못하네요. 죄송합니다. 2014. 1. 27.
곤명에서 122 *금전을 떠나 다음 관광지인 운남성 박물관을 가는 도중의 거리 풍경입니다. 2014. 1. 26.
곤명에서 121 - 금전 *아래 두 사진은 금전 기념품점입니다. 2014. 1. 25.
곤명에서 120 - 금전 2014. 1. 24.
곤명에서 119 - 금전 *금전 문물관에는 오삼계와 진원원의 사랑 얘기가 그려져 있었는데 자세한 내용은 알 수 없었지만, 진원원이 상당한 미인였다는 사실은 확인했습니다. 2014. 1. 23.
곤명에서 118 - 금전 2014. 1. 22.
곤명에서 117 - 금전 2014. 1. 21.
곤명에서 116 - 금전 2014. 1. 20.
곤명에서 115 - 금전 *날씨도 썩 좋지 않았는데 소풍인지 현장학습인지 단체로 온 중국 아이들이 많았습니다. 2014. 1. 19.
곤명에서 114 - 금전 2014. 1. 18.
금전에 가서 이번 여행도 중반을 넘어 종반을 향해 갑니다. 우리는 이제 금전과 운남성 박물관 투어만 남겨 놓았습니다. 하루 정도를 빼고 늘 날씨가 좋은 편였는데 금전 가는 날은 흐리고 비가 뿌리더군요. 금전이라는 단어에서 금으로 치장한 궁전을 보게 되나 하는 기대로 우산을 쓰고 출발했습니.. 2014. 1. 17.
곤명에서 113 *찻집의 실내 외 모습입니다. 특산품이 한정되어 있겠지만, 특히 중국 여행에서는 찻집, 라텍스, 실크, 한약방 등등 매 번 비슷한 곳을 방문해야 하는 것도 고역입니다. 그러나 그럼으로써 여행 경비를 절약하게 되니 어쩔 수 없는 부분도 있습니다. 2014. 1. 16.
곤명에서 112 *중국 패키지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찻집 방문입니다. 맨 아래 사진에서 보이차가 겁나게 큰 모형으로 방문객을 맞이합니다. 보이차 가격도 만만치 않게 비싸지만 선물용으로 매 번 사시는 분들이 있더군요. 제 경험으로는 작은 거 한 덩이도 얼마나 오래 먹는지요. 보이차는 오래 묵.. 2014. 1. 15.
곤명에서 111 *꽃의 도시답게 길거리엔 꽃이 많이 심어져 있었습니다. 흔들리는 버스 유리를 통해 찍어서 사진이 선명하질 못합니다. 죄송합니다. 2014. 1. 14.
곤명에서 110 - 석림을 떠나 *물건을 팔지 못한 상인들의 아쉬움을 뒤로 하고 다음 장소로 이동을 합니다. p.s. 24시간 이상 걸려 집에 왔습니다. 시차로 일찍 잠이 깨었네요. 한국이 더 추운 것 같습니다. 아직은 피곤하지만 차차 풀리겠지요. 곤명 여행기 계속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4. 1.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