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 밤에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발칸에 속한 세르비아, 보스니아 등은 원래 내전도 있었고,
외세의 지배도 많이 받아 볼거리가 있을까 싶었는데 가는 길은 멀어도 의외로 중세의 모습이
많아 좋은 풍경을 담을 수 있었습니다. 차차 정리되는 대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생각지도
않았던 단풍까지 보너스로 실컷 구경했습니다. 빈 집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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