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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영상 (국내)80

제주 봄 여행 5 *제주 김녕, 함덕 쪽 에메랄드 빛 바다 색도 좋았고, 월령 선인장 군락도 특이한 풍경이지요. 그런데 겨울을 지나서 그런지 전에 봤을 때 보다 선인장 색이 누래졌더군요. 자연휴양림도 가고 오름도 한 군데 갔는데 물안개가 너무 심해 포스팅은 하지 않았습니다. 마지막 사진은 공항 가는 버스를 기다리며 찍은 한라산 모습인데 아직 눈이 남아 있네요. 제주 여행 잘 했습니다. 2022. 3. 23.
제주 봄 여행 4 *이중섭이 한 때 거주했던 곳은 초가집에 아주 비좁은 방이더군요. 오래 살지 않았어도 후세에 남을 빛나는 작품들을 남겨서 이렇게 기리는 모습이 참 좋았습니다. 물론 상술도 작용했겠지요. 올레 시장 천장에도 이중섭의 작품이 매달려 있었으니까요. 2022. 3. 22.
제주 봄 여행 3 *지난 번에 왔을 때는 올레 시장은 가면서도 이중섭 거리는 가지를 못해 이번에 들렸습니다. 이중섭이 거처하던 곳도 있고, 미술관도 있습니다. 길지 않은 거리에도 온통 이중섭 그림이 어디든 있고, 심지어 보도 블럭에도 이중섭 그림이 있었습니다. 미술관은 전시 교체로 임시 휴관이라 아쉽지만 들어갈 순 없었습니다. 2022. 3. 21.
제주 봄 여행 2 *맨 위부터 4장이 엉덩물 계곡이라는 곳인데 유채와 매화가 많이 피는 곳으로 결혼을 앞둔 커플들이 사진 촬영을 많이 하는 곳이랍니다. 아직 매화는 많이 피지 않았지만 예뻤습니다. 섭지코지는 여러 번 왔었지만 유채 피는 계절에는 온 기억이 없어 다시 갔습니다. 이번에는 성산 일출봉을 오르려고 마음 먹었었는데 너무 다리가 뻐근해서 포기했습니다. 2022. 3. 20.
제주 봄 여행 1 *지난 번에는 여름에 제주를 갔었는데 이번에는 봄에 가게 되어 동백이나 유채를 볼 수 있겠다 싶었습니다. 유채는 많이 피어 있었고 동백도 아직 남아 있어 반가웠습니다. 산방산과 용머리 해안, 송악산 둘레길을 돌아 보았습니다. 2022. 3. 19.
창원, 합천, 함안, 마산 등을 다녀와서 2 *아라가야 고분이 그렇게 여러 기가 남아 있는 줄 몰랐습니다. 경주 고분만 보다가 가야 고분을 보니 크기는 경주 고분만 못 하지만 친근감은 더 드는 것 같았습니다. 잘 보존해야 할 우리의 유산입니다. 함안의 악양 생태공원을 거쳐 광암 해수욕장에서 철 지난 조금은 쓸쓸한 분위기도 느끼고, 비 오는 주암 저수지도 걷고, 마지막으로 진해에서 맛있는 대구탕을 먹고 올라 왔습니다. 사실 이번 여행은 어머니께서 몇 년 전에 드셨던 대구탕 맛을 못 잊으셔서 떠난 여행이었습니다. 2021. 12. 19.
창원, 합천, 함안, 마산 등을 다녀와서 1 *어머니를 모시고 청암사를 들려 해인사로 갔습니다. 오랜만에 가니 많이 바뀌어 기억이 잘 안 나더군요. 팔만대장경은 통풍이 잘 되게 모셔져 있다는 건 생각이 났습니다. 맨 아래는 일반인은 볼 수 없는 내부를 보여주는 사진을 빌렸습니다. 2021. 12. 18.
단풍의 여러 색을 만나다 *며칠 전 비가 하루 종일 내린 날, 천안 독립기념관 단풍나무 숲길을 걸었습니다. 우산 쓰고 다니느라 불편하긴 했지만 반면에 사람들이 붐비지 않아 좋기도 했습니다. 옛 중앙청 건물의 잔재를 보는 마음은 늘 편치 않습니다. 우리나라 단풍은 빨간색이 많아 다른 나라에 비해 화려한편입니다. 아직 단풍이 곱게 남아 있어 잘 보고 왔습니다. 2021. 11. 13.
가평과 강릉, 정선, 영월 등 가을 여행 2 *강릉 가면 들리게 되는 안목 해변에서 커피 한 잔을 들고 햇살을 받으며 한 동안 스피드 보트 등을 지켜 보았습니다. 다음 날 정선 아우라지를 갔는데 날씨는 흐렸지만 다리와 주변 풍경이 참 아름다웠습니다. 2021. 10. 20.
가평과 강릉, 정선, 영월 등 가을 여행 1 *가평 자라섬에서 꽃 구경을 하고 영월 법흥사를 갔는데 단풍이 제법 들기 시작했더군요. 법당에서 전. 현직 대통령의 연등을 발견하고 신기해서 담았습니다. 2021. 10. 19.
강원도 용평, 삼척, 강릉, 원주 등을 다녀와서 *어머니를 모시고 용평 콘도에 짐을 푼 후 삼척의 장미 공원을 갔는데 아직도 장미가 싱싱하게 피어 있었습니다. 추암 촛대바위는 전에도 갔었지만 이번에 보니 출렁 다리가 있더군요. 여전히 경치가 좋았습니다. 어머니께서 오죽헌 다녀온 지 한참 되었다 하셔서 오죽헌에 들려 오죽과 맥문동도 보고, 돌아오는 길에 어마어마한 크기의 108 염주가 치악산 관음사에 있다 하여 들렸습니다. 염주 한 알의 무게만 약 69kg입니다. 재일 교포가 세 벌을 만들어 그 중 한 벌을 기증했다 합니다. 어머니를 모시고 간 바람 쐬기 여행이라 많이 걷는 곳이나 높은 곳은 가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참 좋았습니다. 2021. 9. 14.
제주 여행 5 *약천사는 12만㎡의 대지에 동양 최대 규모의 법당을 자랑하는 사찰로 마당에서 제주 바다를 내려다 보는 전망이 멋진 곳입니다. 그 다음 남원 큰 엉 해안 경승지는 용암 덩어리와 해안이 만나 아름다운 절경을 보여주는 곳으로 한반도 지형으로도 유명한 곳입니다. 한반도 사진을 찍으려고 사람들이 줄서서 기다리더군요. 아래 석 장은 우리가 묵은 콘도 주변인데 수국이 싱싱하게 피어 담장을 덮어 아름다웠습니다. 이로써 간단히 제주 여행을 마칩니다. 다음을 기약하며 요새 같이 해외로 가기 힘들 때 잘 쉬고 왔습니다. 2021. 8. 18.
제주 여행 4 *위의 석 장은 쇠소깍입니다. 여기서 카약을 타려고 했는데 한 시간 이상 기다려야 한다고 해서 포기했습니다. 쇠는 소, 소는 웅덩이, 깍은 끝이라는 뜻입니다. 쇠소는 용암이 흘러내리면서 굳어져 형성된 계곡 같은 골짜기로 이름 만큼이나 재미나고 독특한 지형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 다음 절물 자연휴양림은 전에 왔을 때 쭉쭉 뼏은 삼나무 숲이 너무 좋아서 이번에도 들려 보았는데 비가 와서 제대로 담지를 못했습니다. 목각 공예품도 많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2021. 8. 17.
제주 여행 3 *섭지코지는 코지(곶을 의미하는 제주 방언)라는 지명에서 알 수 있듯 코의 끄트리 모양 비죽 튀어나온 지형입니다. 전에도 몇 번 왔었지만 오래 전 처음 왔을 때는 십자가가 있는 조그만 교회가 참 좋았는데 그 후 이상한 크림집으로 바뀌어 예전의 그 분위기가 영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주변은 여전히 아름답더군요. 그리고 성산 일출봉은 유네스코 세계 자연유산답게 언제 봐도 멋진 자태입니다. 높이 182m의 성산 일출봉은 현무암질 마그마가 얕은 바다 밑으로 분출하며 형성되었습니다. 산 전체가 그대로 큰 분화구를 형성하고 분화구 주위에는 99개의 기암이 절경을 이룹니다. 전에는 끝까지 올라갔었는데 이젠 힘도 부치고 꾀가 나서 밑에서 사진만 몇 번 찍고 말았습니다. 2021. 8. 16.
제주 여행 2 *전에도 송악산은 몇 번 갔었지만 둘레길을 다 돌아본 건 처음였습니다. 조금 일찍 갔으면 수국이 만개했을 텐데 이곳은 많이 시들어서 아쉬웠지만, 제주도는 곳곳에 수국이 피어 있어 다른 곳에서는 싱싱한 수국을 보실 수 있습니다. 대신에 산나리는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주홍빛을 드러내 참 예뻤습니다. 2021. 8.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