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영상 (호주)131

호주, 시드니 131 - 시드니 공항 *시드니 여행은 두 번째지만 그 사이 많은 세월이 흘렀고 앞으로 또 다시 이곳에 온다 해도 언제가 될 지 기약할 수 없는 일입니다. 그런 생각을 하니 더 아쉬운 생각이 들더군요. 서울로 가는 동안 이번 여행에서 보고 경험한 일들을 정리하며 지루한 비행 시간을 보내려 합니다. 다음에 또 새로운 여행지에서 만나 뵙게 되기를 기대하며 시드니 여행 함께 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2020. 10. 16.
호주, 시드니 130 - 시드니 공항 *어느 공항이나 면세점과 라운지가 있는 공항의 모습은 다 비슷비슷합니다. 여기서 여행 중 사지 못한 명품을 사기도 하고, 지인에게 줄 간단한 초콜렛이나 향수 등 선물을 사기도 하지요. 2020. 10. 15.
호주, 시드니 129 - 시드니 공항 *시드니 관광 일정을 모두 마치고 공항에 도착하여 출국 수속을 마친 후 보딩을 기다리며 면세점을 구경합니다. 2020. 10. 14.
호주, 시드니 128 - 시드니, 유람선을 타고 *하버 브릿지 야경을 감상하고 한 바퀴 돌아 출발한 곳으로 되돌아 와서 유람선 야경 투어를 마칩니다. 이로써 시드니 여행을 모두 마치고 아쉬운 마음을 안고 공항으로 갑니다. 2020. 10. 13.
호주, 시드니 127 - 시드니, 유람선을 타고 *야경을 구경하고 찍는 데 바빠 선실 안에 있기 보다 밖에 나와 있으니 음식은 다 식어 버리고, 뭘 먹었는지, 맛이 있었는지 없었는지 기억도 안 납니다. 2020. 10. 12.
호주, 시드니 126 - 시드니, 유람선을 타고 *홍콩이나 상해, 맨해튼의 야경이 화려하고 아름답지만 이곳의 야경도 못지 않게 아름다웠습니다. 물에 반사된 조명으로 낮과는 전혀 다른 풍경이 펼쳐졌습니다. 낮에 본 빌딩과 같아 보이시나요? 2020. 10. 10.
호주, 시드니 125 - 시드니, 유람선을 타고 *배가 돌아가는 방향으로 오페라 하우스 전체 모습을 여러 각도에서 볼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2020. 10. 9.
호주, 시드니 124 - 시드니, 유람선을 타고 *주위가 조금씩 어두워 지자 건물 마다 불이 들어 와 더 선명하게 반짝거리기 시작했습니다. 오페라 하우스도 낮에 본 하얀 타일은 어느 새 조명과 함께 브라운 색으로 바뀌어 있었습니다. 2020. 10. 8.
호주, 시드니 123 - 시드니, 유람선을 타고 *유람선에서 식사가 나오기 전에 선실 밖으로 나가 하버 브릿지 아래를 통과하며 부두의 건물 마다 불이 들어오기 시작하는 초저녁 풍경을 담아 보았습니다. 낮에 부두에서 바라보던 것과는 또 다른 모습이네요. 2020. 10. 7.
호주, 시드니 122 - 시드니, 유람선을 타고 *이 유람선을 타고 저녁을 먹으면서 야경을 감상할 예정입니다. 저녁 식사는 스테이크나 생선 중에서 선택인데 평범한 서양식으로 특별함은 없었습니다. 2020. 10. 6.
호주, 시드니 121 - 시드니, 킹 스트릿 부두 *지난 번 점심 먹은 곳에서 조금 더 내려와서 유람선을 타기 전에 부두 주변 풍경을 담았습니다. 유람선들이 많이 정박해 있더군요. 아래서 두 번째와 세 번째 사진의 빌딩이 밤에는 어떻게 보이는지 나중에 비교해 보십시오. 2020. 10. 5.
호주, 시드니 120 -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를 떠나 *주위가 어둑해질 무렵 지난 번에 점심을 먹은 부둣가를 향해 갑니다. 거기서 유람선을 타고 저녁을 먹으며 오페라 하우스와 하버 브릿지 야경을 구경할 계획입니다. 2020. 10. 3.
호주, 시드니 119 -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오페라 하우스를 열심히 구경하고 해질 녘에 하버 브릿지를 바라보며 다시 한 번 눈 도장을 찍고 그곳을 떠납니다. 2020. 10. 2.
호주, 시드니 118 -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다른 쪽에서 바라본 오페라 하우스입니다. 어디서 봐도 독특한 형태는 다른 데서는 찾아 볼 수 없는 모습입니다. p.s. 즐거운 추석 명절 되십시오. 2020. 9. 30.
호주, 시드니 117 -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오페라 하우스를 중심으로 레스토랑이 많은 해안가와 반대 편의 풍경입니다. 나무도 많고 물도 있고. 덜 복잡하고 걷기에 좋을 것 같았습니다. 2020. 9.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