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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유럽631

발칸 여행 210 - 슬로베니아를 떠나 서울로 *위 사진은 비엔나 공항입니다. 이로써 발칸 여행을 마치고, 제가 서울 도착하는 대로 미국 여행기를 계속 올리겠습니다. 내일 낮 뉴욕 JFK 공항을 출발합니다. 서울서 뵙겠습니다. 2014. 10. 25.
발칸 여행 209 - 슬로베니아를 떠나 서울로 *이제 모든 관광을 마치고 슬로베니아를 떠나 서울로 가기 위해 비엔나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2014. 10. 24.
발칸 여행 208 - 슬로베니아 블레드 *우리가 저녁을 먹은 식당입니다. 들어갈 때와 식사를 마치고 나왔을 때 모습이 달라보였습니다. 맨 아래 사진은 숙소에서 아침을 먹은 식당 내부입니다. 저녁 식사 때는 와인도 한 잔씩 했지만, 동유럽의 식사라는 게 대체로 비슷했습니다. 빵, 감자, 얇은 스테이크와 스프, 채소 조금 등.. 2014. 10. 23.
발칸 여행 207 - 슬로베니아 블레드 2014. 10. 22.
발칸 여행 206 - 슬로베니아 블레드 *호수에서 멀지 않은 식당에서 저녁을 먹기로 하여 걸어가는데 우리와는 다른 건축 양식의 예쁜 집들이 눈에 띄어 올려봅니다. 남들과 보조를 맞추며 걷느라 급하게 찍어서 사진이 흔들린 경우도 있습니다. 2014. 10. 21.
발칸 여행 205 - 슬로베니아 블레드 *블레드 호수의 가을이 너무 아름다워 걷는 내내 행복했습니다. 2014. 10. 20.
발칸 여행 204 - 슬로베니아 블레드 *호숫가를 걸으며 연주도 듣고, 마침 결혼식 후 마차로 호숫가를 도는 중국인 신혼부부도 보았습니다. 2014. 10. 19.
발칸 여행 203 - 슬로베니아 블레드 2014. 10. 18.
발칸 여행 202 - 슬로베니아 블레드 *호숫가를 걸으며 만난 아름다운 가을 풍경입니다. 2014. 10. 17.
발칸 여행 201 - 슬로베니아 블레드 *저는 이번에는 타지 않았지만 저 배를 타고 섬으로 들어갑니다. 2014. 10. 16.
발칸 여행 200 - 슬로베니아 블레드 *가까이서 본 성의 외관과 거기서 내려다 본 호숫가 풍경입니다. 성 안의 모습은 지난 번 갔을 때 포스팅을 했고, 이번에는 안 들어가서 올리지 않습니다. 2014. 10. 15.
발칸 여행 199 - 슬로베니아 블레드 *아래 두 장은 성까지 걸어 올라가는 길입니다. 처음 갔을 때는 버스를 타고 성 바로 앞 주차장까지 갔는데, 이번에는 호수를 돌아 걸어서 성까지 올라갔습니다. 가는 길이 좀 가팔라 땀 좀 흘렸지만, 걷는 사람들도 꽤 있더군요. 2014. 10. 14.
발칸 여행 198 - 슬로베니아 블레드 *호수를 한 바퀴 돌며 가을에 물든 아름다운 블레드 섬과 블레드 성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2014. 10. 13.
두 번째 만난 슬로베니아의 블레드에서 블레드는 2년 전 동유럽 여행 시 한 번 갔던 곳입니다. 이번 발칸 여행에 스케쥴이 겹쳐 있었으나 워낙 아름다워서 제가 정말 좋아하는 곳이라 또 봐도 좋을 것 같았습니다. 지난 번엔 블레드 호수를 배를 타고 건넜었는데 이번에는 50유로(약 75,000원)를 내야 한다고 해서 이미 한 번 본 터라 선택관광은 하지 않고 걸어서 호숫가를 한 바퀴 돌기로 했습니다. 호수 주변이 너무 아름답고, 야외에서 연주와 산책하는 사람들도 많아 자연을 즐기며 구경하기에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이번에는 섬에 들어가지 않았기 때문에 성모승천 성당은 멀리서만 보았습니다. 지난 번 여행기에서 소개한 블레드에 대한 글을 아래에 다시 올리겠습니다. 블레드는 슬로베니아 북서부에 위치한 도시로, 줄리앙 알프스 산맥과 접한 슬로베니아를 대표.. 2014. 10. 12.
발칸 여행 197 - 슬로베니아 블레드 *마침내 슬로베니아의 블레드에 도착했습니다. 아름다운 풍경 기대햐셔도 좋습니다. 2014. 10.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