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5499 아일랜드 더블린 94 *일반 공공 건축물과 개인 주택에도 붉은 벽돌은 압도적으로 많이 쓰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비가 오면 벽돌이 물을 머금어 더 붉고 이색적으로 보입니다. 2026. 10. 16. 아일랜드 더블린 93 *이층 버스 앞에 앉아 무심히 창 밖을 바라보는 것도 심심치 않았습니다. 다리도 지나가고, 관광용 버스도 지나가고, 지붕에 굴뚝이 많은 낯선 건물도 지나가고, 여행의 일부지만 어찌 보면 쉼의 시간였습니다. 2026. 10. 15. 아일랜드 더블린 92 *하늘은 흐리고 비가 오고 우중충해도 곳곳에 꽃으로 장식된 모습을 보니 마음이 환해집니다. 2026. 10. 14. 아일랜드 더블린 91 *버스는 리피 강을 따라 달리고, 저는 비 속에 스쳐 지나가는 창 밖 풍경을 열심히 담습니다. 2026. 10. 13. 아일랜드 더블린 90 *버스 속에서 스쳐 지나가는 빌딩의 설치물이 재미있어 여러 번 찍었습니다. 하늘은 회색이어도 건물 외벽의 화려한 색상이나 이런 설치물이 지루함을 덜어줍니다. 2026. 10. 12. 아일랜드 더블린 89 *지난 번에 하우트 갈 때도 이층 버스를 탔지만 이번에는 노선이 다르다 보니 창 밖 풍경도 달라 심심치 않게 보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2026. 10. 10. 아일랜드 더블린 88 *버스를 타고 비를 맞아 더 붉어진 벽돌색 건물 사이를 달립니다. 자유 여행이다 보니 같이 간 지인들과 의견만 일치하면 어디든 가고 싶은 대로 갑니다. 지인 중에 친환경 자연에 관심이 많은 분이 있어 더블린 도심 가까이에 그 분야에서 상을 탄 큰 공원이 있어 가기로 했습니다. 2026. 10. 9. 아일랜드 더블린 87 *호텔 주변 풍경이고, 아래 두 장은 호텔 로비입니다. 가능하면 걸어서 모든 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숙소는 도심 중앙 가까운 곳에 잡아 카페와 버스 정류장 이용 시 편리했습니다. 2026. 10. 8. 아일랜드 더블린 86 *호텔에서 멀지 않은 주변 풍경입니다. 대부분 흐리고 비 오고 우중충한 날씨지만 그 분위기에는 맑은 날씨 보다 이게 더 어울리는 것 같았습니다. 2026. 10. 7. 아일랜드 더블린 85 *바 내부 천장이나 장식들이 옛 추억을 그리워하는 사람들 취향에 잘 맞는 것 같습니다. 우리도 사람들 틈에 겨우 자리를 잡고 맥주와 간단한 요깃거리를 주문했습니다. 2026. 10. 6. 아일랜드 더블린 84 *더블린 성을 관람하느라 힘들었던 다리도 쉬고 목도 축일 겸 뱅크라는 바에 들어갔습니다. 오랜 역사가 있는 듯 내부는 화려하고 사람들은 엄청 많아 자리 잡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2026. 10. 5. 아일랜드 더블린 83 *더블린 성을 나와 1226년에 지어진 레코드 타워와 채플을 다시 한 번 담고 성을 떠납니다. 2026. 10. 3. 초 가을 경기 안성 수국 정원 *수국이 벌써 졌을 줄 알았는데 멀지 않은 곳에 9월과 10월에 피는 수국이 있다 하여 찾아 갔습니다. 아마도 개인이 판매를 목적으로 하는 거 아닌가 싶은데 어쨌든 이렇게 많은 목수국이 한 곳에 핀 건 처음 봅니다. 10월에는 붉은 색이 더 많다고 합니다. 2026. 10. 2. 초 가을 경북, 충북 여행 4 - 괴산 각연사, 농업 기술센터 *개미취를 보고 올라오는 길에 그냥 올라 오기 아쉬워 괴산 각연사와 농업 기술센터에 들렸습니다. 각연사는 신라 법흥왕 때 창건했다고 전해지며, 세 번째 사진의 석조비로자나뷸 좌상이 보물로 지정된 곳입니다. 농업 기술센터에는 황화코스모스가 많이 피었다고 해서 들렸는데 조금 시들었더군요. 그래도 가을 기분 맛 보고 좋은 풍경 보고 가을 나들이 잘 했습니다. 2026. 10. 1. 초 가을 경북, 충북 여행 3 - 문경 봉천사 *개미취 길이라고 표시된 언덕을 오르니 연보라색 개미취가 넓게 펼쳐져 있고 코스모스도 피어 있어 가을 기분이 절로 났습니다. 이 풍경을 위해 많은 노고가 있었으리라 믿으며 열심히 담았습니다. 2026. 9. 30. 초 가을 경북, 충북 여행 2 - 문경 봉천사 *봉천사에 들어가니 연보라색 개미취가 법당과 마당을 둘러싼 모습이 너무 이색적이고 아름다웠습니다. 축제 첫 날이라고 밴드와 가수도 와 있는 것 같았지만 전 전혀 거기엔 관심이 없어 오히려 방해가 되는 것 같았습니다. 개미취라는 이름은 들어 봤지만 이렇게 한 군데 많이 핀 것은 처음 봅니다. 2026. 9. 29. 초 가을 경북, 충북 여행 1 - 문경 봉천사 *인터넷에서 문경 개미취 축제가 18일부터 시작이라고 하여 늦기 전에 가보자고 서둘러 출발했습니다. 평일이라 그런지 차가 막히거나 하진 않았는데 개미취가 핀 봉천사를 들어가려면 입장료를 내야 하는데 1인당 12,000원을 받아 좀 너무 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입장하면 도토리 묵 작은 4조각과 매실차, 한 쪽이 심히 상해 팔 수 없는 사과를 깎아 먹으라고 내주더군요. 그래도 사진을 찍으려면 어쩔 수가 없었습니다. 높은 암석 위에 닭과 거북이가 있는 봉천사 입구를 지나면 개미취 뿐 아니라 두꺼비 바위와 돌에 새긴 관세음보살상 등 고려시대와 조선시대 조각 작품들이 여럿 전시 되어 있었습니다. 2026. 9. 28. 아일랜드 더블린 82 *성 패트릭 홀 관람을 끝으로 더블린 성의 모든 투어를 마칩니다. 다른 유럽의 성에 비해 크다고는 할 수 없지만 관람객으로서 볼거리는 충분했다고 생각합니다. 2026. 9. 26. 이전 1 2 3 4 ··· 30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