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5489 아일랜드 더블린 84 *더블린 성을 관람하느라 힘들었던 다리도 쉬고 목도 축일 겸 뱅크라는 바에 들어갔습니다. 오랜 역사가 있는 듯 내부는 화려하고 사람들은 엄청 많아 자리 잡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2026. 10. 5. 아일랜드 더블린 83 *더블린 성을 나와 1226년에 지어진 레코드 타워와 채플을 다시 한 번 담고 성을 떠납니다. 2026. 10. 3. 초 가을 경기 안성 수국 정원 *수국이 벌써 졌을 줄 알았는데 멀지 않은 곳에 9월과 10월에 피는 수국이 있다 하여 찾아 갔습니다. 아마도 개인이 판매를 목적으로 하는 거 아닌가 싶은데 어쨌든 이렇게 많은 목수국이 한 곳에 핀 건 처음 봅니다. 10월에는 붉은 색이 더 많다고 합니다. 2026. 10. 2. 초 가을 경북, 충북 여행 4 - 괴산 각연사, 농업 기술센터 *개미취를 보고 올라오는 길에 그냥 올라 오기 아쉬워 괴산 각연사와 농업 기술센터에 들렸습니다. 각연사는 신라 법흥왕 때 창건했다고 전해지며, 세 번째 사진의 석조비로자나뷸 좌상이 보물로 지정된 곳입니다. 농업 기술센터에는 황화코스모스가 많이 피었다고 해서 들렸는데 조금 시들었더군요. 그래도 가을 기분 맛 보고 좋은 풍경 보고 가을 나들이 잘 했습니다. 2026. 10. 1. 초 가을 경북, 충북 여행 3 - 문경 봉천사 *개미취 길이라고 표시된 언덕을 오르니 연보라색 개미취가 넓게 펼쳐져 있고 코스모스도 피어 있어 가을 기분이 절로 났습니다. 이 풍경을 위해 많은 노고가 있었으리라 믿으며 열심히 담았습니다. 2026. 9. 30. 초 가을 경북, 충북 여행 2 - 문경 봉천사 *봉천사에 들어가니 연보라색 개미취가 법당과 마당을 둘러싼 모습이 너무 이색적이고 아름다웠습니다. 축제 첫 날이라고 밴드와 가수도 와 있는 것 같았지만 전 전혀 거기엔 관심이 없어 오히려 방해가 되는 것 같았습니다. 개미취라는 이름은 들어 봤지만 이렇게 한 군데 많이 핀 것은 처음 봅니다. 2026. 9. 29. 초 가을 경북, 충북 여행 1 - 문경 봉천사 *인터넷에서 문경 개미취 축제가 18일부터 시작이라고 하여 늦기 전에 가보자고 서둘러 출발했습니다. 평일이라 그런지 차가 막히거나 하진 않았는데 개미취가 핀 봉천사를 들어가려면 입장료를 내야 하는데 1인당 12,000원을 받아 좀 너무 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입장하면 도토리 묵 작은 4조각과 매실차, 한 쪽이 심히 상해 팔 수 없는 사과를 깎아 먹으라고 내주더군요. 그래도 사진을 찍으려면 어쩔 수가 없었습니다. 높은 암석 위에 닭과 거북이가 있는 봉천사 입구를 지나면 개미취 뿐 아니라 두꺼비 바위와 돌에 새긴 관세음보살상 등 고려시대와 조선시대 조각 작품들이 여럿 전시 되어 있었습니다. 2026. 9. 28. 아일랜드 더블린 82 *성 패트릭 홀 관람을 끝으로 더블린 성의 모든 투어를 마칩니다. 다른 유럽의 성에 비해 크다고는 할 수 없지만 관람객으로서 볼거리는 충분했다고 생각합니다. 2026. 9. 26. 아일랜드 더블린 81 *더블린 성에서 가장 크고 가장 화려한 무도회장이자 국빈 연회장인 세인트 패트릭 홀입니다. 벽면에 걸려 있는 과거 성 패트릭 기사단 단원들의 문장과 빈센조 발 드라 블레가 18세기에 그린 천장 벽화, 아일랜드와 영국의 역사 속 결속 장면과 성 패트릭의 기독교 전파를 주제로 담고 있습니다. 현재도 이곳에서 아일랜드 대통령의 취임식이 열립니다. p.s. 추석 명절 잘 보내십시오. 2026. 9. 24. 아일랜드 더블린 80 *다음 방으로가기 위해 초상화가 걸려 있는 곳을 비롯해서 여기 저기 둘러 보고,창을 통해 우리가 들어온 더블린 성 외관도 바라봅니다. 2026. 9. 23. 아일랜드 더블린 79 *웨지우드 방에는 차분한 블루 벽면을 배경으로 하얀 조각상들이 설치 되어 있습니다. 2026. 9. 22. 아일랜드 더블린 78 *금색 액자 속엔 13명의 총독과 귀족들의 초상화가 걸려 있습니다. 다음으로 웨지우드 방으로 갑니다. 1777년에 만들어진 이 방은 웨지우드 도자기 특유의 블루와 흰색으로 만들어져 웨지우드 방으로 불리며, 1836년부터 당구를 치는 방으로 쓰였습니다. 2026. 9. 21. 아일랜드 더블린 77 *더블린 성 내에서 왕좌의 방을 거쳐 초상화의 방으로 갑니다. 금색의 화려한 왕좌의 방과 달리 차분한 느낌의 벽면에 금색 액자 속에 초상화가 걸려 있습니다. 2026. 9. 19. 아일랜드 더블린 76 *접견실을 지나 왕좌의 방으로 들어갑니다. 이곳도 온통 금색으로 장식되어 화려합니다. 맨 아래 사진은 예전 총독의 의자입니다. 관람객들도 사진 찍기 바쁩니다. 2026. 9. 18. 아일랜드 더블린 75 *고풍스런 카페트 위에 버건디 색 천과 금색 테두리로 이루어진 소파와 안락의자들, 그리고 거기에 어울리는 도자기와 왕가의 초상화들을 보니 당시 성의 화려했던 모습이 한 눈에 보입니다. 2026. 9. 17. 아일랜드 더블린 74 *공식 접견실인데 천장의 크리스털 샹들리에와 버건디 색 다마스크 벽지, 앤틱 의자와 소파, 금색 액자가 주는 고급스러움이 이곳이 성이라는 걸 다시 한 번 깨닫게 합니다. 2026. 9. 16. 늦 여름 전북, 충남 짧은 여행 8 - 논산 탑정호 출렁다리, 마곡사 *탑정호 출렁다리는 많은 분들이 포스팅을 하셔서 이왕 논산까지 왔으니 한 번 가 보자 하고 들렸습니다. 출렁다리 자체가 크게 흔들리진 않는데 바닥에 쇠 망으로 엮여진 부분 사이로 물이 깊어 보여 좀 무섭더군요. 다음으로 마곡사를 들렸습니다. 전에 몇 번 갔었는데 올라가는 길이라 잠시 들러 다시 한 번 보고 이번 여행을 마칩니다. 낮에는 더워도 바람도 불고 아침 저녁으로 서늘해서 여행 하기 나쁘지 않았습니다. 2026. 9. 15. 늦 여름 전북, 충남 짧은 여행 7 - 논산 명재 고택 *명재 고택은 평생 벼슬을 사양한 조선 대학자 명재 윤증의 집입니다. 국가민속문화재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라 한 번 가 보고 싶었습니다. 배롱나무가 많이 있던데 꽃이 시들어 덜 예뻤습니다. 장독이 대단히 많아 근처만 가도 장 냄새가 풍기더군요. 2026. 9. 14. 이전 1 2 3 4 ··· 30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