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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더블린 100 *식물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저로서는 눈에 익은 식물도 이름은 잘 모르겠더군요. 2026. 10. 23.
아일랜드 더블린 99 *꽃도 종류가 많던데 이름을 모르는 게 더 많지만 어쩌다 아는 꽃이 있으면 반가워 한 번 더 쳐다보게 되더군요. 2026. 10. 22.
아일랜드 더블린 98 *한 쪽 벽면을 보니 담벼락에다 나무를 딱 붙여서 마치 두꺼운 책에 단풍잎이나 은행잎을 말리던 그런 모습이었습니다. 거기에 열매도 달려 있더군요. 왜 이렇게 키우는지 이유는 모르겠지만 우리가 늘 보던 풍경이 아니라 좀 신기했습니다. 2026. 10. 21.
아일랜드 더블린 97 *약간 보슬비가 내리는 가운데 피닉스 파크에 있는 빅토리안 키친 가든으로 들어갑니다. 넓은 면적에 각종 꽃과 채소가 줄을 맞춰 심어져 있었습니다. 2026. 10. 20.
아일랜드 더블린 96 *공원에 들어서니 넓은 잔디밭이 일단 눈을 시원하게 해줍니다. 먼저 작은 전시관이 딸린 방문객 센터에 들려 잠시 둘러보고 본격적으로 정원을 살펴볼 생각입니다. 2026. 10. 19.
아일랜드 더블린 95 *멀리 초록의 넓은 들판이 보이는 걸 보니 피닉스 파크에 거의 도착한 것 같습니다. 2026. 10. 17.
아일랜드 더블린 94 *일반 공공 건축물과 개인 주택에도 붉은 벽돌은 압도적으로 많이 쓰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비가 오면 벽돌이 물을 머금어 더 붉고 이색적으로 보입니다. 2026. 10. 16.
아일랜드 더블린 93 *이층 버스 앞에 앉아 무심히 창 밖을 바라보는 것도 심심치 않았습니다. 다리도 지나가고, 관광용 버스도 지나가고, 지붕에 굴뚝이 많은 낯선 건물도 지나가고, 여행의 일부지만 어찌 보면 쉼의 시간였습니다. 2026. 10. 15.
아일랜드 더블린 92 *하늘은 흐리고 비가 오고 우중충해도 곳곳에 꽃으로 장식된 모습을 보니 마음이 환해집니다. 2026. 10. 14.
아일랜드 더블린 91 *버스는 리피 강을 따라 달리고, 저는 비 속에 스쳐 지나가는 창 밖 풍경을 열심히 담습니다. 2026. 10. 13.
아일랜드 더블린 90 *버스 속에서 스쳐 지나가는 빌딩의 설치물이 재미있어 여러 번 찍었습니다. 하늘은 회색이어도 건물 외벽의 화려한 색상이나 이런 설치물이 지루함을 덜어줍니다. 2026. 10. 12.
아일랜드 더블린 89 *지난 번에 하우트 갈 때도 이층 버스를 탔지만 이번에는 노선이 다르다 보니 창 밖 풍경도 달라 심심치 않게 보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2026. 10. 10.
아일랜드 더블린 88 *버스를 타고 비를 맞아 더 붉어진 벽돌색 건물 사이를 달립니다. 자유 여행이다 보니 같이 간 지인들과 의견만 일치하면 어디든 가고 싶은 대로 갑니다. 지인 중에 친환경 자연에 관심이 많은 분이 있어 더블린 도심 가까이에 그 분야에서 상을 탄 큰 공원이 있어 가기로 했습니다. 2026. 10. 9.
아일랜드 더블린 87 *호텔 주변 풍경이고, 아래 두 장은 호텔 로비입니다. 가능하면 걸어서 모든 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숙소는 도심 중앙 가까운 곳에 잡아 카페와 버스 정류장 이용 시 편리했습니다. 2026. 10. 8.
아일랜드 더블린 86 *호텔에서 멀지 않은 주변 풍경입니다. 대부분 흐리고 비 오고 우중충한 날씨지만 그 분위기에는 맑은 날씨 보다 이게 더 어울리는 것 같았습니다. 2026. 10. 7.
아일랜드 더블린 85 *바 내부 천장이나 장식들이 옛 추억을 그리워하는 사람들 취향에 잘 맞는 것 같습니다. 우리도 사람들 틈에 겨우 자리를 잡고 맥주와 간단한 요깃거리를 주문했습니다. 2026. 10. 6.
아일랜드 더블린 84 *더블린 성을 관람하느라 힘들었던 다리도 쉬고 목도 축일 겸 뱅크라는 바에 들어갔습니다. 오랜 역사가 있는 듯 내부는 화려하고 사람들은 엄청 많아 자리 잡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2026. 10. 5.
아일랜드 더블린 83 *더블린 성을 나와 1226년에 지어진 레코드 타워와 채플을 다시 한 번 담고 성을 떠납니다. 2026. 10.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