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5471 늦 여름 전북, 충남 짧은 여행 6 - 서천 송림 산림욕장 *소나무 숲길을 걷다 보니 나무 사이로 어제 일몰을 본 갯벌이 다시 보입니다. 밝을 때 보니 또 다른 느낌입니다. 맨 아래 사진은 사구의 흘러내림을 방지 하기 위해 나무 막대를 촘촘히 세워 놓은 것입니다. 2026. 9. 12. 늦 여름 전북, 충남 짧은 여행 5 - 서천 송림 산림욕장 *일찍 잠이 깨어 송림 산림욕장 산책을 하려고 밖으로 나왔습니다. 벌써 많은 분들이 걷고 계셨는데 공기도 맑고 소나무 숲 사이를 걷는 기분이 아주 상쾌하였습니다. 소나무 숲 아래에는 맥문동의 보라빛이 펼쳐져 더 상큼해 보였습니다. 2026. 9. 11. 늦 여름 전북, 충남 짧은 여행 4 - 서천 *매일 뜨고 지는 해지만 일몰을 담겠다고 모든 사람들이 카메라와 핸드폰을 대고 기다리는 가운데 막상 해가 지기 시작하니 주변이 너무 붉어 똑바로 쳐다보기 어려울 정도로 아름다웠습니다. 해가 졌는데도 여운이 남아 쉽게 자리를 뜨지 못했습니다. 2026. 9. 10. 늦 여름 전북, 충남 짧은 여행 3 - 서천 *서천에 도착하니 6시가 넘어 곧 해넘이를 볼 수 있을 것 같아 갯벌 쪽으로 나갔습니다. 이곳이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된 곳인 줄도 몰랐는데 스카이워크도 있고, 한 쪽은 물이고, 다른 한 쪽은 송림 숲이라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우선 일몰을 잘 볼 수 있는 곳에 자리를 잡고 무작정 기다려 봅니다. 2026. 9. 9. 늦 여름 전북, 충남 짧은 여행 2 - 고군산도 *수년 전에 이곳을 갔던 좋은 기억이 있어 새만금을 지나 잠시 들렸는데 그때 보다 잘 정비된 것인지는 몰라도 무료 주차할 곳 찾기도 힘들고 장자도는 더 상업화된 느낌이 들어 여기서 하루 머무르려던 계획을 접고 한 바퀴 돌고 바로 서천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2026. 9. 8. 늦 여름 전북, 충남 짧은 여행 1 - 변산 *인터넷에서 노란 상사화가 변산 쪽에 피었다는 얘기를 읽고 무작정 떠났습니다. 이미 축제 기간이 지나 많이 시들었지만 노란 상사화는 처음 보는 지라 반갑고 좋았습니다. 한 쪽은 바다고 다른 한 쪽 기슭에는 상사화가 피어 경치가 정말 좋았고, 길 옆으로 가리비 껍데기를 사랑의 자물쇠 마냥 걸어 놓아 바람이 불때 마다 소리를 내어 그것도 이색적였습니다. 2026. 9. 7. 아일랜드 더블린 73 *유럽의 일반적인 성 보다 특별히 더 화려하진 않지만 입구에 놓인 조형물과 천장만 봐도 내부가 얼마나 아름다울지 기대감을 갖기에 충분합니다. 2026. 9. 5. 아일랜드 더블린 72 *더블린 성 광장에 설치된 암사자라는 뜻의 레오네사는 이탈리아 조각가 다비데 리발타가 만든 청동상입니다. 이 성의 원래 구조물은 아니고 일정 기간 동안 광장을 장식했던 현대 미술품이라고 합니다. 이제 성 안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2026. 9. 4. 아일랜드 더블린 71 *더블린 성은 9세기 바이킹 족의 요새이자 1922년 아일랜드가 독립을 이뤄내기 전까지 영국 왕조의 아일랜드 근거지로 사용되었던 곳입니다. 현재는 아일랜드 대통령의 즉위식도 이곳에서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2026. 9. 3. 아일랜드 더블린 70 *더블린 성을 보러 갔는데 성 일부가 공사 중이라 아쉽게도 아름다운 정원은 볼 수 없었습니다. 2026. 9. 2. 아일랜드 더블린 69 *이층 버스를 타고 시내로 들어가며 지나가는 풍경은 마치 시내 투어 버스를 탄 것처럼 다양한 풍경을 보여주어 흥미로웠습니다. 2026. 9. 1. 아일랜드 더블린 68 *더블린 첨탑은 더블린 오코넬 거리에 있는 120m 높이의 첨탑입니다. 영국인 건축가 이안 리치가 설계했으며, 1966년에 넬슨 기념비를 폭파하고 2003년에 대신 만들었습니다. 아일랜드의 국내 총생산이 영국을 앞지른 것을 상징하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2026. 8. 31. 아일랜드 더블린 67 *리피 강이 보이고 상점이 많이 보이는 걸 보니 어느 새 더블린 시내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2026. 8. 29. 아일랜드 더블린 66 *이웃과 따로 담을 쌓지 않고 잘 가꾼 나무로 낮고 자연스런 경계를 만든 게 보기 좋았습니다. 2026. 8. 28. 아일랜드 더블린 65 *이층 버스 위에서 내려다 보니 가로수 밑에 꽃밭을 만들어 더 예뻐 보였습니다. 기네스 맥주집도 지나고 일반 주택도 이젠 낯설지 않습니다. 2026. 8. 27. 아일랜드 더블린 64 *하우트 산책을 마치고 한층 여유로워진 마음으로 다시 이층 버스를 타고 더블린 시내에 있는 숙소를 향해 갑니다. 2026. 8. 26. 아일랜드 더블린 63 *들판의 야생화도 곱고 일반 주택 창 틀에 놓인 화분도 예쁩니다. 2026. 8. 25. 아일랜드 더블린 62 *하우트 산책로를 내려와 부두 쪽으로 가니 수많은 요트가 정박해 있습니다. 2026. 8. 24. 이전 1 2 3 4 ··· 30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