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을 팔지 못한 상인들의 아쉬움을 뒤로 하고 다음 장소로 이동을 합니다.
p.s. 24시간 이상 걸려 집에 왔습니다. 시차로 일찍 잠이 깨었네요. 한국이 더 추운 것 같습니다.
아직은 피곤하지만 차차 풀리겠지요. 곤명 여행기 계속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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