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 가기 전 시간이 남으니까 맛사지를 한 번 더 받으라고 가이드가 권하는데 저는 그럴 생각이
없었습니다. 대신에 맛사지 샾 근처에 월마트가 있어 몇 몇 사람들과 함께 월마트를 갔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차 주전자와 자스민 차 두 봉지를 샀습니다. 가이드가 데리고 가는 곳은 왠지
비쌀 것 같아 아무 것도 안 샀거든요. 지금까지 그 자스민 차 잘 마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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