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위의 두 사진은 숙소 근처의 큰 성당입니다. 저녁을 먹은 후 밤에 주변을 둘러 보다 찍었습니다.
다른 사진들은 다음 날 가는 도중에 화장실이 급하다는 분이 계셔 갑자기 들린 어떤 레스토랑의
모습입니다. 유럽은 화장실을 사용하려면 돈을 내야 하기 때문에 가능하면 공짜로 이용할 수 있는
화장실을 만나면 무조건 가는 게 속 편합니다.
'나의 영상 (동유럽, 독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발칸 여행 5 - 루마니아 (0) | 2014.02.27 |
---|---|
발칸 여행 4 - 루마니아 (0) | 2014.02.26 |
발칸 여행 2 - 루마니아 (0) | 2014.02.24 |
발칸 여행 1 - 루마니아 (0) | 2014.02.23 |
루마니아를 향해 (0) | 2014.0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