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들도 다른 분의 사진을 빌린 것입니다. 바로 위 그림은 엘리자베스 여왕이 딸을 업고 있는
모습인데 흔히 볼 수 없는 상당히 친근감이 느껴지는 포즈입니다.
*오늘부터 며칠 간은 전시 관계로 제가 너무 바빠서 답방이 늦어질 수도 있음을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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