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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영상 (동유럽, 독일)

발칸 여행 52 - 불가리아 아르바나시 마을

by blondjenny 2014. 4. 20.

 

 

 

 

 

 

 

 

*15세기 알바니아의 기독교인들이 마을을 이루었는데 지금도 1,000여 명의 주민들이 살고 있습니다. 

 이 마을에는 수 백년을 이어오는 80여 채의 불가리아 전통가옥들이 있는데, 그 중 36채가 불가리아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1838년부터 이 도시를 지배하던 투르크의 술탄 슐레이만 2세의 사위가

 대대로 살아왔다고 합니다.  현재는 숙박시설 등으로 많이 바뀌었습니다. 

 아래 4장에서 보듯 집을 지을 때 벽 중간에 나무를 넣어 튼튼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