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세기 알바니아의 기독교인들이 마을을 이루었는데 지금도 1,000여 명의 주민들이 살고 있습니다.
이 마을에는 수 백년을 이어오는 80여 채의 불가리아 전통가옥들이 있는데, 그 중 36채가 불가리아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1838년부터 이 도시를 지배하던 투르크의 술탄 슐레이만 2세의 사위가
대대로 살아왔다고 합니다. 현재는 숙박시설 등으로 많이 바뀌었습니다.
아래 4장에서 보듯 집을 지을 때 벽 중간에 나무를 넣어 튼튼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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