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중에 비를 만나는 건 어쩔 수 없어 이젠 별로 개의치 않습니다. 좀 불편해도 나름 운치도 있거든요.
베오그라드 도착하니 비가 많이 쏟아져 창 밖을 볼 수가 없었습니다. 아래 두 사진은 점심을 먹은
식당입니다.
p.s. 어젯 밤에 홍콩에서 돌아왔습니다. 인천공항에 딱 내리니 습기 없는 공기가 얼마나 시원하던지요.
홍콩은 우리 장마철과 같은 습기와 열기로 낮에 밖을 다니는 건 너무 힘들었습니다. 시간 되는 대로
홍콩의 초고층 빌딩 숲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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