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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영상 (동유럽, 독일)

발칸 여행 80 -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by blondjenny 2014. 6. 7.

 

 

 

 

 

 

 

 

 

*여행 중에 비를 만나는 건 어쩔 수 없어 이젠 별로 개의치 않습니다.  좀 불편해도 나름 운치도 있거든요.

 베오그라드 도착하니 비가 많이 쏟아져 창 밖을 볼 수가 없었습니다.  아래 두 사진은 점심을 먹은

 식당입니다.

 

p.s. 어젯 밤에 홍콩에서 돌아왔습니다.  인천공항에 딱 내리니 습기 없는 공기가 얼마나 시원하던지요.

      홍콩은 우리 장마철과 같은 습기와 열기로 낮에 밖을 다니는 건 너무 힘들었습니다.  시간 되는 대로

      홍콩의 초고층 빌딩 숲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