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위 사진이 예수의 마음이라는 대성당입니다. 성당 앞에는 길 바닥에 그림을 그려 놓아 관광객의
발길을 붙잡습니다. '너의 모든 가능성을 열어 놓으라'는 메시지가 담긴 이 커다란 작품을 찍느라
우산을 들고 사진찍는 손길이 분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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