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500여 개의 상점이 밀집해있다는 바스카르지아 직인 거리입니다. 특히 은과 주석 상품이 많더군요.
터키의 그랜드 바자르를 연상시키지만, 다른 점은 여긴 옥외입니다. 비가 오락가락하는데도 관광객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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