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사비오르 교회입니다. 1520년과 1528년에 두브로브니크를 덮친 대지진에서 살아남은 생존자들이
감사하는 마음으로 만든 르네상스 양식의 작은 교회로 오노프리오 샘 바로 앞에 있습니다. 이 교회는
1667년 다시 발생한 지진에도 전혀 손상되지 않고 건축 당시의 모습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내전으로 인한 총탄 자국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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