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로 묵은 알리안떼 호텔입니다. 앞서 보셨던 씨저스 팰리스 호텔이나 맨들레이 베이와는 다른
분위기입니다. 화려한 라스베가스 이미지보다는 야자수가 있는 사막의 이미지에 더 가까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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