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스 캐년 가까이에 있는 모텔에서 하룻밤을 묵었습니다. 마치 서부 개척시대의 통나무집과 같은
분위기라 아주 맘에 들었습니다. 멀리 브라이스 캐년이 보이는 조용하고, 꽃이 많은 예쁜 동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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