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산품을 파는 예쁜 상점들은 구경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더군요. 예전에는 뭐라도 기념품을 하나
꼭 샀었는데 이제는 그냥 눈으로 보는 것으로 만족합니다. 짐을 더 만들기 싫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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