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엘 공원 정문으로 들어간 건 아니고 여러 입구 중 하나로 들어가는 길입니다. 사실 구엘 공원까지
가파른 언덕을 올라가야 하는데 이번에는 버스로 가서 편하게 갔습니다. 비스듬한 저 기둥이 하나도
쓰러지지 않고 잘 견디는 것만 봐도 가우디의 설계가 얼마나 치밀한지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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