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수이 주변을 걷다가 무슨 궁을 만났습니다. 우리 눈에는 이색적이라 부지런히 사진기에 담았습니다.
p.s. 어머니를 모시고 며칠 일본, 북해도를 다녀오겠습니다. 빈 방 부탁합니다.
'나의 영상 (타이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타이완 81 - 단수이 (0) | 2018.04.16 |
---|---|
타이완 80 - 단수이 (0) | 2018.04.14 |
타이완 78 - 단수이 (0) | 2018.04.09 |
타이완 77 - 단수이 (0) | 2018.04.07 |
타이완 76 - 단수이 (0) | 2018.04.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