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수이를 떠나 장개석 사저 사림 관저 공원으로 갑니다. 맑았으면 더 좋았겠지만 타이완은 워낙 흐리고
비 오는 날이 많아 그러려니 했습니다. 이곳은 일제 강점기 때 원예 실험장였던 곳으로 1950년부터
장개석 총통과 부인 송미령 여사가 거주했던 곳입니다. 그들이 탔던 캐딜락도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아열대 식물로 잘 정돈된 정원이 입구부터 눈을 시원하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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