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돌 사이에 작은 흰 돌 조각을 박은 것은 불이 없는 밤에도 안전하게 길을 찾으라는 뜻으로 했다니
그 옛날 그들의 지혜에 다시 한 번 감탄했습니다. 맨 아래 사진의 둥근 돌은 보행자를 위한 말하자면
지금의 건널목과 같은 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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