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를 모시고 1박 2일로 강원도를 다녀왔습니다. 태백 눈 축제는 규모도 작고 조각도 섬세하지 않아
좀 실망스러웠습니다. 낙산사는 화재 이후로 복원이 되어 의외로 좋았습니다. 의상대와 홍련암의 경치는
언제 봐도 멋지고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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