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이 어딘지는 짐작하실 겁니다. 바로 매춘을 하는 곳인데 돌 침대도 협소하고 장소도 좁지만 벽에는
빙 둘러 성행위 자세가 그려져 있었습니다. 아마도 손님의 입맛에 맞춘 일종의 메뉴판과 같겠지요.
그 오랜 세월 화산재에 묻혀 있어 이런 벽화를 지금의 우리가 볼 수 있다는 게 신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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