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나무와 노천 카페가 늘어서 있고 은은히 라일락 향이 풍기는 예쁜 거리를 걷는 것은 전혀
피곤하지 않고 매우 유쾌하고 즐거운 일이었습니다. 소렌토의 수호신이라는 안토니오 아바테
동상이 있는 타소 광장에서 항구로 내려가는 길은 아찔한 높이의 계단을 내려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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