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 올라갈 수록 멀리 베수비오 산과 지중해도 보이고 발 아래 하얀 집들도 보여 경치가 정말 좋았습니다.
리프트를 타면서 혹시 선글라스나 사진기 뚜껑 등이 떨어질까 걱정하던 마음은 이미 온데간데 없이
사라지고 멋진 경치에 흠뻑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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