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리로 돌아가는 배를 기다리는데 시간이 좀 남아 식당에서 피자와 맥주도 한 잔 마시고, 가까운
해변도 걸어 보고 지중해에 손도 살짝 담가 보았습니다.
'나의 영상 (이태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이태리 일주 243 - 카프리 섬 (0) | 2019.04.15 |
|---|---|
| 이태리 일주 242 - 카프리 섬 (0) | 2019.04.13 |
| 이태리 일주 240 - 카프리 섬 (0) | 2019.04.11 |
| 이태리 일주 239 - 카프리 섬 (0) | 2019.04.10 |
| 이태리 일주 238 - 카프리 섬 (0) | 2019.04.0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