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곶에서 포르투갈 갔을 때 본 '까보 다 로카' 탑을 보니 신기했습니다. 두 도시가 자매결연을
맺었나 봅니다. 그리고 석가탄신일이 가까워 오면 TV에서 연등이 달린 사찰로 부산의 삼광사를 늘
소개하길래 부산 간 김에 들려 보았습니다. 이곳은 천태종인데 정말 연등의 끝판왕이라고 해도 될
것 같았습니다. 또 어머니께서 부산 피난 시절을 추억하시며 보고 싶어 하시던 구 영도 다리와 신
영도 다리도 건너 보고 깡통 야시장도 들려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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