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테네 시내를 빠져 나와 지중해를 끼고 수니오 마을로 갑니다. 이곳 언덕 위에 포세이돈 신전이
있는데 보시다시피 기둥만 남아 있습니다. 그리스의 대부분의 신전이 이렇게 열주만 남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입장료를 약 만원 정도 받아 우리는 들어가지 않고 그냥 외관 주변만 감상했습니다.
입구에는 안내소 겸 카페가 있어 잠시 휴식을 취하며 차 한 잔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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