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멀어져 가는 선착장을 바라보며 약 8시간을 가야 하기 때문에 자칫 지루할 수도 있지만, 비행기와
달리 배 안에서 자유롭게 다닐 수 있고, 바다 구경도 하고, 차도 마실 수 있고 해서 생각 만큼 지루하진
않았습니다. 또 언제 이런 여행을 할까 싶어 열심히 눈에도 담고 사진기에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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