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시리도록 푸른 바다와 하얀 집을 계속 보며 걷는 데도 질린다는 느낌은 없습니다. 오히려 다른
색을 보게 되면 이곳에선 그게 더 이상하게 느껴지더군요. 석양을 잘 볼 수 있는 장소를 찾아 가는
길인데 아직 해가 지려면 시간이 좀 남았네요.
'나의 영상 (그리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리스 일주 62 - 산토리니 (0) | 2019.08.09 |
---|---|
그리스 일주 61 - 산토리니 (0) | 2019.08.08 |
그리스 일주 59 - 산토리니 (0) | 2019.08.06 |
그리스 일주 58 - 산토리니 (0) | 2019.08.05 |
그리스 일주 57 - 산토리니 (0) | 2019.08.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