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과 아이와 동물이 한 공간에 같이 뒤섞여 있어도 전혀 이상하지도 않고, 무섭지도 않고, 아주 자연스럽고,
평화로운 모습였습니다. 캥거루를 자주 접하지 않은 저는 먹이를 줄 때 달려드는 모습이 오히려 조금 무서웠습니다.
'나의 영상 (호주)'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호주, 시드니 36 - 시드니 포트 스테판, 오크베일 팜 (0) | 2020.06.23 |
---|---|
호주, 시드니 35 - 시드니 포트 스테판, 오크베일 팜 (0) | 2020.06.22 |
호주, 시드니 33 - 시드니 포트 스테판, 오크베일 팜 (0) | 2020.06.19 |
호주, 시드니 32 - 시드니 포트 스테판, 오크베일 팜 (0) | 2020.06.18 |
호주, 시드니 31 - 시드니 포트 스테판, 오크베일 팜 (0) | 2020.06.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