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마운틴까지는 시드니에서 1시간 20분 정도 차를 타고 가기 때문에 가면서 주변 풍경을 담았습니다.
해외 여행을 할 때 묘지를 보면 사진을 찍게 됩니다. 묘비나 묘의 모양이 우리와는 좀 다른 점이 있고,
집 근처에 위치하는 경우도 많아 산 자와 죽은 자의 경계가 불분명해 무섭다는 생각이 별로 안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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