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같이 나무가 우거진 곳을 지나는데 숲 속 공기가 정말 좋았습니다. 여행의 피로가 한번에 다
날아가는 것 같았습니다. 곳곳에는 길을 안내하는 입 간판이 서 있어 현재의 위치를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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