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마운틴을 떠나 점심 식사를 하러 갑니다. 철길도 지나고 가죽 부츠를 제작하는 곳도 지나고, 마침내 식당에
도착했습니다. 에버톤 하우스라는 곳인데 입구부터 키가 엄청 큰 선인장이 손님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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